LNG주배관공사 시행업체 “현대중공업” 따뜻한 설명절 보내기

person 안동시청
schedule 송고 : 2011-01-27 09:26
한파를 녹여버릴 따뜻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

30년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한파와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들은 더욱 어려운 설명절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상주~영주간LNG주배관 시행업체인 현대중공업(현장소장 : 박효신)은 행복하고 따뜻한 설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풍산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세대는 보일러기름을 세대당 200,000원 지급하고, 풍산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40세대는 세대당 쌀10kg 지급하여 총2,000,000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여 범사회적 이웃사랑 실천운동 분위기 확산과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더불어 사는 건전한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외롭고 어렵게 지내는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따뜻한 설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위문을 실시하였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의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