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person 봉화군청
schedule 송고 : 2012-02-08 09:23
봉화군은 2012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 7.(화) 오후3시 상운면 한누리전원생활센터에서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군 업무관계자와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11개 권역대표(위원장, 사무장)등 사업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간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농촌마을 개발사업은 2006년 사업착수한 서벽권역을 시작으로 7개 권역사업(450억원)이 진행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2개권역에 대한 종합정비사업(125억원)이 추진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중인 9개 사업지구에 대한 추진상황과 2012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 2013년 신규사업 신청지구인 법전면 한약우권역과 석포면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준비 상황과 창조지역사업으로 추진중인 파인토피아 봉화 텃밭 퀵서비스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각 권역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등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활발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번 간담회를 준비한 봉화군에서는 현재까지 사업 완료된 도농교류센터를 포함한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운영 유지 관리방안과 2012년 변경된 지침 등에 대하여 사업 관계자간에 업무연찬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고, 선행권역의 업무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농촌마을 개발사업은 2006년 사업착수한 서벽권역을 시작으로 7개 권역사업(450억원)이 진행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2개권역에 대한 종합정비사업(125억원)이 추진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중인 9개 사업지구에 대한 추진상황과 2012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 2013년 신규사업 신청지구인 법전면 한약우권역과 석포면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준비 상황과 창조지역사업으로 추진중인 파인토피아 봉화 텃밭 퀵서비스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각 권역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등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활발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번 간담회를 준비한 봉화군에서는 현재까지 사업 완료된 도농교류센터를 포함한 공공시설물 등에 대한 운영 유지 관리방안과 2012년 변경된 지침 등에 대하여 사업 관계자간에 업무연찬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고, 선행권역의 업무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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