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면 이금화씨 "보화상" 효행부문 수상
person 봉화군
schedule 송고 : 2012-04-25 09:23
재단법인 보화원에서 시행하는 제55회 보화상 수상자로 봉화군 명호면 고감리 이금화(56세)씨가 선정되어 2012년 4월 25일 대구문화회관 달구벌 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효행부문 보화상을 수상 한다.
보화상은 우리사회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하여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 등 효 관련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이금화씨는 93세의 연로한 시어머니와 30년을 함께 생활하면서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슬하에 2남 2녀의 자녀들에게도 성실한 어머니로서 자녀교육에 “ 사람의 근본은 효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효에 대한 강요보다는 몸소 효를 실천함으로 효성스러운 자녀들로 성장하도록 많은 본보기가 되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이금화 씨는 불우한 이웃을 가족처럼 보살피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정성과 예의 범절로 동네 어르신들을 보살펴 동네 어르신 모두의 자식 같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보화상은 우리사회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하여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 등 효 관련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이금화씨는 93세의 연로한 시어머니와 30년을 함께 생활하면서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슬하에 2남 2녀의 자녀들에게도 성실한 어머니로서 자녀교육에 “ 사람의 근본은 효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효에 대한 강요보다는 몸소 효를 실천함으로 효성스러운 자녀들로 성장하도록 많은 본보기가 되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이금화 씨는 불우한 이웃을 가족처럼 보살피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정성과 예의 범절로 동네 어르신들을 보살펴 동네 어르신 모두의 자식 같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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