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자매결연도시 부천시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나서
person 봉화군
schedule 송고 : 2012-09-20 10:21
봉화군의 자매결연도시 부천시 공무원 25명은 9월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봉화군을 방문하며 태풍 산바에 의해 피해를 입은 마을을 찾아(물야면) 농촌 일손 돕기에도 나선다.
부천시 행정지원과 김영관(조직관리 팀장)씨를 인솔 단장으로 한 부천시 공무원들은 2006년부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하여 올해로 7년째이며,
당초 이번 방문은 봉화군 역사유적 탐방으로 시작되었으나 지난 태풍(산바)에 의해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9월 20일에는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9월 21일에는 청량산 일대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관(조직관리 팀장) 인솔단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도시간 우호증진과 참봉사 실천의 계기로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마을 주민들 또한 “태풍 피해로 인해 인력이 부족한 이때 부천시 공무원들이 찾아와 열심히 땀 흘리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부천시 행정지원과 김영관(조직관리 팀장)씨를 인솔 단장으로 한 부천시 공무원들은 2006년부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하여 올해로 7년째이며,
당초 이번 방문은 봉화군 역사유적 탐방으로 시작되었으나 지난 태풍(산바)에 의해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9월 20일에는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9월 21일에는 청량산 일대 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관(조직관리 팀장) 인솔단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도시간 우호증진과 참봉사 실천의 계기로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마을 주민들 또한 “태풍 피해로 인해 인력이 부족한 이때 부천시 공무원들이 찾아와 열심히 땀 흘리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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