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법전면 자매결연도시 화합의 장 행사 개최
person 봉화군
schedule 송고 : 2012-10-26 09:44
봉화군 법전면은 10월 26일에 자매결연도시인 안산시 호수동 주민대표단을 초청해 ´자매결연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전면과 호수동이 지난 4월 14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교류활동을 통해 호수동 주민대표에게 다양한 문화와 농촌체험의 기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호수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45명은 법전면이 준비한 환영행사에 참여해 환영과 고향의 정겨움을 느끼고 사과, 고추따기 등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시식 등 농촌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청량산도립공원을 방문하여 청량사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법전면장(박영달면장)은 이번 행사가 법전면과 안산시 호수동간 우의와 협력을 다지고 나아가 도농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고 역설하였다.
법전면은 이번 행사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가 확대되어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법전면과 호수동이 지난 4월 14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교류활동을 통해 호수동 주민대표에게 다양한 문화와 농촌체험의 기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호수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45명은 법전면이 준비한 환영행사에 참여해 환영과 고향의 정겨움을 느끼고 사과, 고추따기 등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시식 등 농촌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청량산도립공원을 방문하여 청량사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법전면장(박영달면장)은 이번 행사가 법전면과 안산시 호수동간 우의와 협력을 다지고 나아가 도농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고 역설하였다.
법전면은 이번 행사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가 확대되어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