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신품종 “홍금” 봉화지역 평가회 개최
person 봉화군 유통과수과
schedule 송고 : 2013-09-25 09:41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은 9월 25일 오후 2시 춘양면 서동리 이병욱 농가 밀식과원 실증포장에서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 ‘홍금’의 농가 실증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홍금’ 품종은 1989년 천추(千秋)×홍로(紅露)를 교배한 실생 중 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지난 2004년 최종 선발했으며, 과실의 숙기는 9월 중,하순이다.
과형은 장타원형, 과피색은 선홍색, 평균 과중은 306.5g, 당도는 13.6°Bx이며. 감산이 조화된 우수한 식미를 자랑한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사과 주산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사과 관련 생산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홍금’ 품종의 과실특성 현장 평가, ‘홍로’, ‘홍금’ 품종 비교 등 봉화지역에서의 신품종 적응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봉화군은 신품동 ‘홍금’ 품종에 대한 품종의 우수성 및 보급전망을 홍보하여 봉화지역 중생종 사과 품종을 보급 확대하여 지역 브랜드 사과로 육성시키고자 한다.
‘홍금’ 품종은 1989년 천추(千秋)×홍로(紅露)를 교배한 실생 중 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지난 2004년 최종 선발했으며, 과실의 숙기는 9월 중,하순이다.
과형은 장타원형, 과피색은 선홍색, 평균 과중은 306.5g, 당도는 13.6°Bx이며. 감산이 조화된 우수한 식미를 자랑한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사과시험장, 사과 주산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사과 관련 생산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홍금’ 품종의 과실특성 현장 평가, ‘홍로’, ‘홍금’ 품종 비교 등 봉화지역에서의 신품종 적응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봉화군은 신품동 ‘홍금’ 품종에 대한 품종의 우수성 및 보급전망을 홍보하여 봉화지역 중생종 사과 품종을 보급 확대하여 지역 브랜드 사과로 육성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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