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제설작업 총력
person 봉화군 건설방재과
schedule 송고 : 2013-12-16 10:24
12월 12일 오후 6시경, 봉화군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10cm 이상의 눈이 내렸다.
덤프 7대, 그레이더 2대, 살포기 6대, 마을제설반 트랙터 156대, 읍,면 차량살포기 10대 및 공무원과 주민 300여 명이 제설작업에 동참해 지방도 · 군도 및 이면도로 · 마을진입로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했다.
특히 본격적인 동절기에 들어서기 전에 읍면차량 제설기 및 살포기 12대를 배치해 이면도로 등 제설작업을 펼쳐 눈길사고 예방대책을 강화했다.
12월 13일 오전에는 봉화군 산하 전 공무원이 출근과 동시에 제설작업으로 하나되어 시가지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펼쳤다.
봉화군은 “어제 밤 늦게까지 내린 눈이 녹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눈길 사고가 우려되어 전 직원들이 각종 장비를 이용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 집 앞.내 점포 앞 치우기”에 주민들이 스스로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덤프 7대, 그레이더 2대, 살포기 6대, 마을제설반 트랙터 156대, 읍,면 차량살포기 10대 및 공무원과 주민 300여 명이 제설작업에 동참해 지방도 · 군도 및 이면도로 · 마을진입로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했다.
특히 본격적인 동절기에 들어서기 전에 읍면차량 제설기 및 살포기 12대를 배치해 이면도로 등 제설작업을 펼쳐 눈길사고 예방대책을 강화했다.
12월 13일 오전에는 봉화군 산하 전 공무원이 출근과 동시에 제설작업으로 하나되어 시가지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펼쳤다.
봉화군은 “어제 밤 늦게까지 내린 눈이 녹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눈길 사고가 우려되어 전 직원들이 각종 장비를 이용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 집 앞.내 점포 앞 치우기”에 주민들이 스스로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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