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밭기반정비사업 지속 추진
person 봉화군 농촌개발과
schedule 송고 : 2014-03-05 09:45
봉화군은 농업용수공급, 배수로 및 농로정비 등의 농업생산기반을 구축하여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영농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밭기반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의 밭기반정비사업 대상지는 총214지구에 6,078ha로 지금까지 92지구에 2,623ha로 정비율이 43.15%이며, 향후 국.도비등의 예산을 확보 하여 밭기반 정비가 조기에 완료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금년에는 4지구 188ha를 가을에 착수 하고 2015년에는 4지구 227ha를 추진할 계획이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농기계의 진.출입이 어려운 지역이나 협소한 농로를 확.포장하고 기존 배수로가 토사수로등으로 정비되지 않은 지역에 원활한 배수를 위하여 배수 구조물을 설치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농작물 경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경지에 관정을 개발하여 용수관로등 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봉화군 농업 생산 기반정비사업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봉화군의 특용 작물인 사과, 고추, 수박, 약초등의 작물에 용수공급과 농로를 개설하여 영농환경 개선 및 농업생산성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가 크게 증가되고 농촌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2014년도 봄마무리 밭기반정비사업은 봉화읍 해저리 안더구지구 18ha, 법전면 법전리 모래골지구 36ha, 명호면 고감리 고란지구 27ha에 총사업비 12억원(국비80%, 지방비20%)을 투입하여 용수개발 및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방재정 균형 집행과 봄철 영농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동절기 콘크리크공사를 제외한 관로 매설등 토공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박만우소장은 “ 밭기반정비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안정적인 영농생산기반 조성과 부농 100호이상 조기 달성과 농사 짓기 좋은 봉화건설에 한 걸음 앞서 갈 것으로 전망된다 ”고 전했다.
봉화군의 밭기반정비사업 대상지는 총214지구에 6,078ha로 지금까지 92지구에 2,623ha로 정비율이 43.15%이며, 향후 국.도비등의 예산을 확보 하여 밭기반 정비가 조기에 완료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금년에는 4지구 188ha를 가을에 착수 하고 2015년에는 4지구 227ha를 추진할 계획이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농기계의 진.출입이 어려운 지역이나 협소한 농로를 확.포장하고 기존 배수로가 토사수로등으로 정비되지 않은 지역에 원활한 배수를 위하여 배수 구조물을 설치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농작물 경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경지에 관정을 개발하여 용수관로등 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봉화군 농업 생산 기반정비사업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봉화군의 특용 작물인 사과, 고추, 수박, 약초등의 작물에 용수공급과 농로를 개설하여 영농환경 개선 및 농업생산성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가 크게 증가되고 농촌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2014년도 봄마무리 밭기반정비사업은 봉화읍 해저리 안더구지구 18ha, 법전면 법전리 모래골지구 36ha, 명호면 고감리 고란지구 27ha에 총사업비 12억원(국비80%, 지방비20%)을 투입하여 용수개발 및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방재정 균형 집행과 봄철 영농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동절기 콘크리크공사를 제외한 관로 매설등 토공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박만우소장은 “ 밭기반정비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안정적인 영농생산기반 조성과 부농 100호이상 조기 달성과 농사 짓기 좋은 봉화건설에 한 걸음 앞서 갈 것으로 전망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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