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면, 농촌일손돕기 나서
person 봉화군 법전면
schedule 송고 : 2014-06-13 10:47
봉화군청 문화관광과, 법전면사무소, 법전농협 직원 23명은 6월 13일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법전면 눌산1리 이창기씨의 고추밭 1ha에서 고추 곁순 제거 등 영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는 직원들이 농촌의 어려운움 현실을 몸소 체험 하고 농업인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업인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법전면에서 적극적으로 일손을 거들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법전면은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기 일손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향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일손돕기는 직원들이 농촌의 어려운움 현실을 몸소 체험 하고 농업인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업인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법전면에서 적극적으로 일손을 거들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법전면은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기 일손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향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 안동넷 & presstea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