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질서 확립 캠페인 및 자연정화활동
person 봉화군 새마을경제과
schedule 송고 : 2014-09-03 11:14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장봉국)에서는 9월 3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명호면 시가지에서 남을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법질서 확립캠페인을 벌였다.
봉화군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무단횡단 등 기초질서확립을 위해 지난 3월 3일 봉화군 영상회의실에서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 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관계자와 바르게살기 봉화군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모여 대책회의를 갖고 초중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에 교육 및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가두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임원, 명호면위원회 위원, 기관체체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호면 소재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펼친후 여름철 휴가가 끝나고 더럽혀진 낙동강시발점 테마공원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여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봉화를 만즐기위해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장봉국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장은 “국민안전지킴이로서 안전문화를 실천하고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무단횡단 등 기초질서확립을 위해 지난 3월 3일 봉화군 영상회의실에서 봉화군청 새마을경제과, 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관계자와 바르게살기 봉화군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이 모여 대책회의를 갖고 초중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에 교육 및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가두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임원, 명호면위원회 위원, 기관체체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호면 소재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펼친후 여름철 휴가가 끝나고 더럽혀진 낙동강시발점 테마공원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여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봉화를 만즐기위해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장봉국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장은 “국민안전지킴이로서 안전문화를 실천하고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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