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권역, 밀레니엄복지관 준공 및 개관식 개최
person 봉화군 농촌개발과
schedule 송고 : 2014-10-07 09:55
봉화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누리권역 운영위원회는(위원장 최병호) 2014년 10월 6일 11시 상운면 가곡리에서 밀레니엄 복지관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오늘 개관식을 하는 밀레니엄복지관은 2007년부터 총사업비 70억 원으로 추진 중인 한누리권역 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이다. 2012년 9월에 착공하여 현대식 지상2층 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 483㎡에 사업비 1,335백만원을 투입하여 완료하였다.
복지관은 황토방, 정보화실, 놀이방, 다용도회의실, 식당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어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센터의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상운면 하눌리에 위치한 전원생활센터와 연계하여 농촌체험 등 도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민 소득증대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지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식을 축하해 주었다.
한누리권역 최병호 위원장은 “밀레니엄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와 복지향상을 위하여 각종 행사를 치룰 수 있고 지역을 찾는 도시민들과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시설이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기존에 완료한 하눌저수지 수변공원과 전원생활센터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과 시설 운영으로 권역이 보다 더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개관식을 하는 밀레니엄복지관은 2007년부터 총사업비 70억 원으로 추진 중인 한누리권역 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이다. 2012년 9월에 착공하여 현대식 지상2층 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 483㎡에 사업비 1,335백만원을 투입하여 완료하였다.
복지관은 황토방, 정보화실, 놀이방, 다용도회의실, 식당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어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센터의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상운면 하눌리에 위치한 전원생활센터와 연계하여 농촌체험 등 도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민 소득증대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지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식을 축하해 주었다.
한누리권역 최병호 위원장은 “밀레니엄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와 복지향상을 위하여 각종 행사를 치룰 수 있고 지역을 찾는 도시민들과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시설이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기존에 완료한 하눌저수지 수변공원과 전원생활센터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과 시설 운영으로 권역이 보다 더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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