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신라권역, ‘마을문패만들기’ 행사
person 봉화군 농촌개발과
schedule 송고 : 2014-11-27 10:08
봉화군 신라예비권역(추진위원장 권영대)은 11월 26일(수) 10:00 부터 신라리 임당경로당에서 어르신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문패만들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마을문패만들기는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신청을 위하여 사전 역량강화사업 과정 중 하나로 주민들이 소규모 마을공동사업을 위한 의견을 모은 뒤 아이템을 선정한 후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떨어져있는 두 개의 마을(구 신라1리, 2리)주민 대부분인 60여명이 참석해 함께 주민문화활동을 함으로써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협력해 진행했다는 것에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내용으로는 각각의 집마다 마을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이 그려져 있는 문패를 제작/설치를 함으로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두 개의 마을이 아닌 하나의 권역으로써의 단합심과 협동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신라예비권역 권영대 추진위원장은 “이렇게 주민들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문패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이 있으면 주민편의에 좋겠다.”고 말했고, 군관계자는 “마을문패작업을 통해 문화활동이 부족하던 주민들에게 활력를 주었고 향후 마을권역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동기를 부여했고 향후 마을 공동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을문패만들기는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신청을 위하여 사전 역량강화사업 과정 중 하나로 주민들이 소규모 마을공동사업을 위한 의견을 모은 뒤 아이템을 선정한 후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떨어져있는 두 개의 마을(구 신라1리, 2리)주민 대부분인 60여명이 참석해 함께 주민문화활동을 함으로써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협력해 진행했다는 것에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내용으로는 각각의 집마다 마을사람들의 얼굴과 이름이 그려져 있는 문패를 제작/설치를 함으로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두 개의 마을이 아닌 하나의 권역으로써의 단합심과 협동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신라예비권역 권영대 추진위원장은 “이렇게 주민들이 함께 그림을 그리고 문패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이 있으면 주민편의에 좋겠다.”고 말했고, 군관계자는 “마을문패작업을 통해 문화활동이 부족하던 주민들에게 활력를 주었고 향후 마을권역사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동기를 부여했고 향후 마을 공동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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