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욱 봉화군수, 제10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person 봉화군 산림녹지과
schedule 송고 : 2014-12-19 09:19
박노욱 봉화군수는 「제10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자치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보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다. 정부나 지자체 조직이 아닌 순수한 민간 차원에서 산림환경 공로자를 선정해 수상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의식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산림환경신문과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2005년부터 제정 운영되고 있다.
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탄소순환마을, 목재문화체험장 등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산림재해 방지와 산림경영 시설확충, 산촌 주민소득사업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적극 실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뿐만 아니라 산림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주민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도시 봉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사기를 높이고, 산림환경보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다. 정부나 지자체 조직이 아닌 순수한 민간 차원에서 산림환경 공로자를 선정해 수상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의식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산림환경신문과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2005년부터 제정 운영되고 있다.
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탄소순환마을, 목재문화체험장 등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산림재해 방지와 산림경영 시설확충, 산촌 주민소득사업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적극 실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뿐만 아니라 산림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주민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도시 봉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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