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체납세 징수에 총력
person 봉화군 재정과
schedule 송고 : 2015-02-24 10:27
봉화군(군수 박노욱)에서는 연도폐쇄기인 2월 28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여 군과 읍면 합동으로 체납세 징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봉화군의 현재 총체납액은 530백만원으로, 이중 100만원이상 고액 체납자가 352백만원(122명)으로 66%를 차지하고 있고 종류별로는 자동차세가 257백만원으로 49%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봉화군은 고질 체납차량 4대를 공매처분하고 지난 2월 10일에는 도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하여 15건(890만원)을 영치하였으며 37건에 대하여는 영치예고를 하는 등 강력한 수단을 통하여 체납세징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읍면에서도 분담직원을 통한 방문징수 및 관외체납자에 대하여는 전화독려 등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지방세 결손으로 인해 지방세수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군과 읍면 합동으로 특별징수반을 편성하여 전화독려, 방문 징수와 함께 상습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및 공매를 통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하여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의 현재 총체납액은 530백만원으로, 이중 100만원이상 고액 체납자가 352백만원(122명)으로 66%를 차지하고 있고 종류별로는 자동차세가 257백만원으로 49%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봉화군은 고질 체납차량 4대를 공매처분하고 지난 2월 10일에는 도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하여 15건(890만원)을 영치하였으며 37건에 대하여는 영치예고를 하는 등 강력한 수단을 통하여 체납세징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읍면에서도 분담직원을 통한 방문징수 및 관외체납자에 대하여는 전화독려 등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지방세 결손으로 인해 지방세수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군과 읍면 합동으로 특별징수반을 편성하여 전화독려, 방문 징수와 함께 상습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및 공매를 통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하여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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