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명)는 지난 27일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동참한 안동새마을금고 본점(이사장 김창동)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일터’현판은 기업의 임직원이 후원금을 약정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에 제공한다. 특히, 안동새마을금고는 본점인 옥동과 태화지점, 강남지점을 합쳐 3개의 지점에서 총 16명의 직원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동참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침으로써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안동새마을금고 본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 쌀 기부, 김장나눔
2023-06-29
지역소식 (21,632건)
도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권진숙)는 28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커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8가구를 선정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커피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함을 전했다. 권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취약계층에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추진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는 도산면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상호 도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2023-06-29
용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재홍)는 28일 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3가구를 선정해 1,000만 원의 주민후원금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김**씨는 희귀 난치성질환으로 투병 중이며, 딸(지적장애)과 함께 사는 한부모 가족이다. 우선, 용상동에서는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고, 딸의 자립을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과 반찬 조리 교육 등도 알아봤다. 어지럼증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있는 가구주를 위해 집주변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연탄가스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는 집 구조 문제를 고려해 기름보일러로 교체했다. 또한, 낡은 씽크대도 교체하고
2023-06-29
남선면 도로리에서는 28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내내내 실천운동(내집·내 가게 앞·내가 청소하기 실천운동)을 시행했다. 남선면 도로리 마을회관 앞에 모인 20여 명의 주민들은 마을 출입로 곳곳을 청소하며 만나는 주민들에게 내내내 운동을 홍보하고 함께 참여하기를 독려하는 등 내내내 실천운동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진환 남선면장은 “이번 내내내 실천운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하다”면서 “내내내 실천운동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내내내 캠페인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2023-06-29
28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평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내내내 캠페인’을 시행했다. 참석자들은 조를 나눠 구. 평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단원로, 서동문로 및 평화길을 정비했다. 적극적인 홍보 및 정비 활동으로 주민들도 직접 집게와 봉지를 들고나와 집 앞을 청소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서경자)는 “아침부터 고생한 회원,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가면 좋겠다”라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도규태 평화동장은 “이른 아침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에 함께해
2023-06-29
풍천면 행정복지센터는 28일 풍천면 기산1리에서 클린시티 조성을 위한 “내내내 캠페인(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실천 운동을 실시했다. 풍천면 내내내 캠페인은 풍천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기산1리 주민들이 함께 시작해, 기산1리 경로당을 시작점으로 기산1리 골목골목에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 했다. 주민과 직원 모두 어깨띠를 착용하고 마을 어르신들께 분리배출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등, 더 깨끗한 기산리, 풍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내내내 캠페인 실천운동은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 안동시 전 지역에서 동시에
2023-06-29
명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인걸)는 28일 클린시티(Clean-City) 안동 조기달성을 위한 ‘내내내 캠페인(내집, 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을 실시했다. 이날 명륜동 내내내 캠페인은 안동시·명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단체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북부교회를 기점으로 주택가 골목길을 돌며 내내내 캠페인 홍보와 더불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힘을 썼다. 장인걸 명륜동장은 “내내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은 주민들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에 달린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명륜동의 내내
2023-06-29
클린시티 조성을 위한 내집ㆍ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이하 내내내) 실천운동이 강남동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동은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내내내 실천운동을 통해 우리 동네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배출시간 준수 등을 장려하고 있다. 지난 14일 현진1차아파트 주민과 직원들이 모여 도로변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며 성공적으로 시작한 내내내 실천운동은 28일 2회차를 맞아 장마에도 불구하고 정상동 주민 20여 명이 모여 동네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비가 잠시 그친 7시 3
2023-06-29
용상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자발적 클린시티 조성을 위한 “내내내 캠페인(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실천 운동을 28일 전개했다. 용상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20명 남짓한 회원들이 이른 아침에 모여,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용상시장 및 성곡복개천 주차장 일원을 돌며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참여 회원과 직원 모두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출근길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내내내 캠페인 실천운동은 매주 수요일 아침 7시 30분부터 한 시간 정도 안동시 전체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하며, 용
2023-06-29
옥동 클린시티 조성을 위해서 옥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직원, 주민들이 옥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내집ㆍ내가게 앞 내가 먼저 청소하기 내내내 캠페인 행사를 28일 시작했다. 통장협의회 회원과 직원, 주민들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옥동 4공원~옥동상가밀집지역까지 쓰레기 줍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해 내내내 캠페인에 동참했다. 내집ㆍ내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이하 내내내) 캠페인은 내집ㆍ내가게 앞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배출시간 준수하며, 주민들의 환경정비 의식을 높이는 환경정비 운동이다. 옥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캠페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