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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원호)는 오늘(8.16일) 오전11시에 남안동농협가공시설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업건설위원회 박원호 위원장외 8명의 위원들이 오전에 남안동농협가공시설 오후에는 백조공원 건립현장, 황학산고랭지채소단지, 동안동농협산지유통시설, 안동포타운, 안동농협가공시설순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실태와 운영 등에 대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효율적인 사업추진 등을 독려하였다. 앞으로도 안동시의회에서는 각종

2011년 8월 10일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하였다. 국회한옥에서 박희태 국회의장 주최로 오찬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박희태 국회의장, 정의화, 홍재형 국회부의장,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박희태 의장은 환영사에서 국회방문을 환영하며 세계로 세계로 나아가는 한류에 글로벌 지도자로서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답사로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의회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하였다.

안동시청 인사위원회 심의결과 6급 20명, 7급 13명, 8급 14명에 대하여 승진의결했다. 6급 승진(20) ◆ 행 정(11명) : 김병진(기획예산실), 공승오(종합민원실), 김진오(행정지원실), 서승대(문화예술과), 안유환(체육관광과), 김승동(주민생활지원과), 조병기(건설과), 권순팔(의회사무국), 권범순(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강병화(용상동), 박기찬(태화동) ◆ 사회복지(2명) : 정진영(주민복지과), 이동형(태화동) ◆ 농 업(1명) : 신현탁(농정과) ◆ 녹 지(1명) : 박중한(산림녹지과) ◆ 보 건(1명) : 권오순(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는 오늘(7.20일) 오후2시에 제13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6대 전반기 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하여 신현식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였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부의장 보궐선거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17명의 만장일치(17표)로 신현식의원이 제6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신임 신현식 부의장의 임기는 전반기 의장단의 잔여임기로 2012년 상반기까지이다. 부의장 프로필 - 성 명 : 신현식(申賢植) - 생년월일 : 1955년 5월 2일생 - 지 역 구 : 나선거구(

손광영 안동시의회 의원은 제137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결산검사심의에서 교통행정과 세입부분에 대하여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에 대한 지적과 주정차 위반과태료에 대하여 담당공무원들의 세심한 계도와 질서유지로 시민들이 불만 없이 수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관내 유휴지 및 국ㆍ도ㆍ시 잔여 부지를 활용한 무료주차장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상하수도과 결산검사에서는 상하수도 요금의 징수결정액에 대한 미수납액에 대한 지적과 함께 동파로 인한 누수에 따른 착오분에 대해 시민편의의 행정적 조치와 납부독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1. 7. 18일자로 공로연수 11명, 국·과장 승진 14명, 전보 28명 등 시 발족이후 최대규모로 국장·실과소장·읍면동장 5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명단 붙임). 안동시의 이번 인사는 52년 상반기생 12명(행정직군 8, 기술직군 4)이 승진적체로 인해 사기가 크게 저하되어 있는 후배들에게 승진의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퇴직과 공로연수에 들어간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4·5급 승진요인이 동시에 14명이 발생된 것은 시 발족이후 처음 있는 사례로 승진에 어느 한 특정 직렬에 치우치지 않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는 제137회 안동시의회(제1차정례회)를 7월 5일부터 7월14일까지 10일간 개최하였다. 첫날인 9월 5일은 오후2시에 개회식을 거행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30회 회기결정의 건 외 6건의 안건을 의결하였고, 9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는 총무위원회(위원장 김수현)에서는 안동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8건은 원안 가결하고 안동시 장학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관련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부결하였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원호)에서는 안동시 도시

안동시청 인사위원회 심의결과 4급 2명, 5급 12명에 대하여 승진의결했다. 4급 승진(2명) ▲권오익(행정지원실) ▲권오엽(일자리경제과) 5급 승진의결(12명) ▲류진영(행정,행정지원실) ▲서정완(행정,주민생활지원과) ▲김택진(행정,유통특작과) ▲이연옥(행정, 회계과) ▲임중한(행정, 건설과) ▲이재기(행정, 풍산읍) ▲박인숙(사회복지,주민생활지원과) ▲남시욱(농업, 농정과) ▲김기한(녹지, 산림녹지과) ▲남창호(보건,건강관리과) ▲우병식(시설, 재난방재과) ▲민북기(시설, 회계과)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의원으로 구성된 제6대 안동시의회가 2010년 7월 1일자로 출범한 이래 지난 1년간 안동시의회(의장 김백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시민을 섬기는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구현으로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여 왔다. 그러나 복잡 다변화되고 전문화돼 가는 지방행정을 감독ㆍ감시ㆍ비판하고,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의원 개인의 전문성을 극복하고자 의원 연찬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구제역 등 전염병으로 가축을 살처분할 경우 소유주만 받을 수 있던 정부의 생계안정자금이 소유자 대신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에도 지급된다. 올해 3월 김광림 의원(한나라당, 경북 안동)이 위탁농가도 생계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발의한 내용을 포함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이 29일 열린 6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덕분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가축을 살처분할 경우 소유주에게만 최고 3천만원까지 생계안정자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최근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위탁농가들도 생계안정자금을 받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