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28일, 5월 4일, 11일~13일 공동체문화 연구캠프: 탐사하기, 안동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소장 이영배)이 대학원 민속학과 4단계 BK21교육연구팀(팀장 이진교), 실천민속학회(학회장 이진교)와 공동으로 오는 4~5월 ‘공동체문화 연구캠프’를 개최한다. 공동체문화 연구캠프는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주체와 연구자들이 함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미래지향적인 공동체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둘러보기’(2월), ‘탐사하기’(4~5월)로 이뤄지며 마을이캠프,
2023-04-20
교육 (3,258건)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경북도립대(총장 김상동)는 지난 18일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우선 2023년 하반기부터 안동대에 구글 교육기관을 설치하고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AI 클라우드 실무부터 전공자를 위한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구글은 수강 학생의 정규학점과 더불어 전문가과정, 일반과정 및 기초과정을 지원하고 전문가과정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국내ㆍ외 메타버스 및 AI 산업 취업 지원 및
2023-04-19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도산면 가송리팜카페에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가송 단호박 작목반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및 보호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능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농작업 장비와 농업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단호박재배 현장에서 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개선 대책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농업안
2023-04-19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18일 안동시청 낙동홀에서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안동시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지역대학생 및 안동시민들이 참석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공론화했다. 토론회는 1부에서 배현지 안동대 간호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진현 서울대 교수가 “의사인력수급실태와 공공의료분야 의사인력 확충방안”을 주제발표하고, 이혁재 안동대 기획처장이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경과보고”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다.
2023-04-19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4월 18일 안동시청 낙동홀에서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북 북부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지역대학생 및 안동시민 등 40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개회,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본격 토론에 앞서, 배현지 안동대 간호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김진현 서울대 교수가 “의사인력 수급실태와 공공의료분야 의사
2023-04-17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대구ㆍ경북지방병무청(청장 임종배)와 지난 14일 병역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학생들이 군 복무를 경력 개발의 기회로 활용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병역진로설계 상담 및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역진로설계 1:1 맞춤 상담 실시 △병역진로설계 및 현역 모집병 등 병역이행 홍보 콘텐츠 제공 △재학생 대상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협조 △대학 축제(취업박람회)
2023-04-17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과 개화기 저온피해와 이상기상으로 매개곤충(벌) 활동이 감소해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서는 인공수분이 필요함을 안내했다. 사과꽃은 개화기에 저온피해 한계온도가 -2.5~-1.7℃로 노출시간 1~5시간 내 피해가 발생한다. 피해를 받은 꽃은 암술의 씨방이 검게 변하면서 죽게 되고 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진다.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에서는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인공수분이 필요하다.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게 실시
2023-04-17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오는 18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안동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유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대 권순태 총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민의힘 국회의원,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추진단 및 안동시민 등 40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하며 경실련 보건의료위원회 위원이자 서울대 지역사회간호ㆍ간호시스템전공 김진현 교수의 ‘의사인력 수급실태와 공공의료분야 의사인력 확충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을
2023-04-17
안동시보건소에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초등 1~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사전·사후 비만도 및 건강 습관 형태 평가를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골고루 먹기 중요성 △채소·과일과 친해지기 △건강간식 고르기 △건강음료 고르기 등의 영양
2023-04-14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강 재배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초기 생육과 출현율을 높이는 생강 종강 싹 틔우는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생강 파종 시기는 4월 하순∼5월 상순이고 다른 작목에 비해 생육 시기가 늦어 6월에 싹이 출현한다. 생강의 싹을 틔워서 심으면 출현율은 싹 길이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약 15∼20일 정도 빨라진다. 또한, 씨 생강을 싹 틔우지 않고 바로 심으면 출현율이 70∼80%로 낮지만, 싹을 틔워 파종하면 96%까지 출현율을 높여 수량을 증대할 수 있다. 씨 생강은 겉보기에 싱싱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