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21,536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양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전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 광역센터장 윤지환 센터장은 2025년 4월 25일 우리군을 방문해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전달 했다. 이번 지원금은 3월 25일부터 시작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우리군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주택등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지원 되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를 회원으로 둔 행정안전부 산하 특별법인이다.“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 규칙”에 따라 해당 자치단체에 공제회비 납부액의 최대 30%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남권 광역센터장 윤지
2025-04-25

『(사)토종명품화사업단, 산불 피해 성금 기탁』
토종생물자원 산업화로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토종명품화사업단(대표, 권세헌)에서는 역대급 화마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하여 성금 200만원을 4월 25일(금) 영양군을 방문해 기탁하였다. (사)토종명품화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을 위해, 특화된 농산물로 생산 농가 소득증대 일환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영양군과 울진군이 공동 설립한 사업단으로 천궁, 당귀, 작약 등 우리지역 토종자원을 활용하여 세척, 건조, 가공 및 유통으로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25

영양군 문화관광해설사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영양군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김미라)는 25일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양군을 위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양군문화관광해설사회는 영양군의 주요 관광지(두들마을, 선바위관광지, 주실마을, 연당마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영양군의 문화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서 관광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 지역 대규모 산불로 인해 영양군에도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영양군문화관광해설사회는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자발적
2025-04-25

천주교 안동교구, 영양군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부
천주교 안동교구는 2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들이 뜻을 모아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권혁주 주교는“산불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 “대형산불로 생계 수단을 잃고 망연자실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
2025-04-25

영양군 및 읍면 체육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영양군 체육회(회장 박재서) 및 읍면 체육회는 24일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영양군 체육회를 비롯한 읍면 체육회에서는 지난 3월 경북 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영양군 행복금고)를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하여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서 영양군 체육회장은 “산불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산불로
2025-04-25

영양군애향청년회,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는 4월 24일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청년회 및 특우회원 전원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했다. 영양군 애향청년회는 1989년 영양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창립한 단체로써 청소년 선도활동,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 어린이날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단체이다. 성문기 회장은“이번 산불 피해로 아픔
2025-04-25

영양읍 현3리이장 ,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영양읍 현3리 이장 신후선은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4월 24일 성금 200만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급속히 확산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3리 이장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다. 신후선 이장은 “같은 군민으로서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장님의 뜻깊은 기부에
2025-04-25

철모, 산불 피해 영양군에 500만 원 성금 기탁
전국철물종사자들의 모임(철모 회장 염동훈, 관리이사 강경환)에서 4월 23일 산불 피해를 입은 영양군민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철모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추진되었다. 염동훈 회장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향후에도 전국 각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며, 철물 업계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오도창
2025-04-25

2025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4월 24일 영재교육대상 학생,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 이번 개강식에서는 영재 학생들의 입학 허가, 입학 선서가 진행되었으며, 박근호 교육장의 인사말과 함께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가 이어졌다. 영양 관내 초등 5~6학년 재학생 으로 선발된 영재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다짐하였다. □ 영재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다양
2025-04-25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운영을 위한 첫걸음”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4월 24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및 학교발전기금 부당조성(불법찬조금) 근절 대책 연수’를 실시하고, 2025학년도 영양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위원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찬조금 부당 조성 근절 연수를 실시하여 교육재정에 대한 이해와 투명하고 바람직한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