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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생활체육대축전 첫날 체육과 문화, 관광이 융합된 종합축전이자 국민적 에너지를 한곳에 모아 대통합의 장이 될 2천만 생활체육 동호인의 대축제인‘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대장정이 시작됐다. 첫날인 23일에는 주개최지인 안동과 영주, 상주, 문경, 예천, 군위 6개 시?군에서 경기가 열린다. 안동에서는 오전 9시부터 안동볼링장에서 어르신 장애인 볼링경기가 열리고 안동체육관에서는 10시부터 배드민턴 경기가, 안동고체육관에서는 12시부터 어르신 당구경기가 열린다. 영주에서는 오후 1시부터 국민체육센터에서 탁구경기가 열리고 시민테니

제3회 안동시장배 장애인탁구대회가 5월 18일(개회식 10:00)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안동시 장애인탁구협회 주관(회장 홍성직)으로 선수 및 자원봉사자 23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포항, 경주, 구미, 영주, 상주, 문경, 봉화, 경산, 안동, 예천, 의성, 성주, 칠곡 등 경북 13개 지역에서 총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소속 클럽의 명예를 걸고 겨룬다. 안동시 지역클럽에서는 개최지인 만큼 가장 많은 2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뜨거운 열정으로 이번 대회 메달 획득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기획단은 오는 5. 18(토) 14시 안동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성환 도생활체육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근환 안동시의회 의장, 양준혁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대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예인 조마조마야구단을 초청하여 안동시 야구연합회 올스타팀과 친선경기를 개최하였다. 배우 박상원을 비롯한 정보석(배우), 이종원(배우), 심현섭(개그맨), 박광수(만화가), 임태경(뮤지컬배우), 김영호(배우), 노현태(가수) 등이 속한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팀은 2003년 9월 팀을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양궁부가 제 47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남자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지난 11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동대는 4007점을 쏘아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2위와 3위는 경희대(4005점)와 배재대(3987점). 또한, 2013년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된 안동대 구본찬(체육학과 2학년)은 남자 대학부 개인전에서 1357점을 쏘아 대회 신기록으로 인천대 성우경과 동점을 이루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구본찬은 30m, 50m에서도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안종서)이 안동·임하댐 주변지역민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내달 1일 ‘2013 안동.임하호 사랑배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며 남.여부 50개 팀을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2015년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댐 주변민들의 친선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안동.청송.영양.봉화 등 안동.임하댐 주변지역 4개시.군에서 활약하는 직장 및 클럽동호인들만 참여할 수 있다. 강성중 고객지원팀장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K-water로 나아가기 위해 남녀노소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활약

5.10일부터 5.1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김천종합운동장 등에서 개최되는 제51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안동시선수단 출정식이 2013.5.10(금) 14:00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선수 및 임원, 체육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체육대회에 안동시는 선수 562명(남371, 여191), 임원 108명 등 총670명의 선수단이 대회에 참가하며 체전 25개종목 전종목에 출전한다. 도민체전 25개종목 :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사이클, 복싱, 레슬링, 역도,

안동시가 이달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준비상황보고회를 5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안동시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종합상황반 등 16개반 별로 그 동안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준비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추진상황보고회에서는 선수단 숙박문제 해결책과, 개회식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혼잡 해소대책, 도시미관정비, 자원봉사자 배치, 환영행사반 운영 등 각반별 추진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권영세

안동시에서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월6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시를 대표해 스스로 봉사에 참여한다는 자긍심과 명예를 걸고 열과 성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위해 갖는 것으로 자원봉사자와 종사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대축전의 성패는 자원봉사에 있다고 보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로 화합과 정성이 넘치는 친절?봉사 생활체육대축전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번 대축전에서 안동시는 1,500명의 자원

“경상북도 신 도청 소재지도시, 유교문화와 전통문화의 도시, 민족의 혼이 담겨있는 정신문화의 수도, 친환경과 함께 어우러진 생활체육도시로서 문화와 체육과 관광이 집약된 장점을 앞세워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겠습니다.”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20여일 앞두고 안동시민운동장에 위치한 대축전 시·도 준비기획팀원들의 각오다. 대축전 준비를 위해 올 초부터 밤낮과 휴일을 가리지 않은 강행군으로 지쳤지만, 초췌해진 모습을 애써 감추며 대축전 성공의 꿈과 희망을 안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북 안동시를 비롯해 16개 시군에서 이달 23일부

경북도와 경북도생활체육회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동안 안동시를 비롯한 16개 시군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장과 김광림 국회의원,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안양옥 한국교총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성환 경북도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생활체육회장, 전국종목별 연합회장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D-20일 추진상황보고회를 5월 2일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해 생활체육의 최일선에 있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