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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안동시는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안동시를 비롯한 16개 시군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관용 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도 생활체육회장 과 지역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성공적인 대축전의 중간점검 형태로 그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최종적으로 점검한 자리였다. 또한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23개 시민단체에서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회홍보와 참여분위기 확산, 청결한 숙

오는 4월 14일(일) 오전 9시 안동시민운동장과 낙동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2013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의 접수결과 총 5,58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당일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됨에도 지난해 신청인원을 상회하는 등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가 전국마라톤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5㎞, 10㎞, Half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마라톤 코스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4월의 낙동강변을 따라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는 만큼 참가 선

경상북도 볼링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안동시볼링협회(회장 조상기)에서 주최 · 주관하는 『2013 안동하회탈컵 오픈 볼링대회』가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15일 경기 없음)의 일정으로 도내 시 · 군 80개팀 4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볼링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4월 13일(토) 18:00〕 경기진행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개최되는데 개인전은 6게임 토탈 핀 수로 순위를 결정하게 되고, 단체전은 3인 1조로 각 6게임 토탈 핀 수로 순위를 결정하게 되는데 전반 3게임 후 선수 1명 교체가

경북도는 2013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안동시를 비롯한 16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관용 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도 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단체와 안동KBS방송국장, 안동MBC사장 등 지역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4. 11(목) 10:00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성공적인 대축전의 중간점검 형태로 그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개폐회식 연출계획을 최종적으로 점검한 자리였다. 또한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23개

경상북도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추진기획단(단장 서문환)과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안동시협의회장(신효직),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안동시지부장(배태직)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 까지 안동시를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지역운송업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4월 9일 10:00 생활체육대축전 기획단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상호 협력하도록 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대축전 개최에 따른 민간단체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경상북도 생활체육의 높은 수준을 알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추진기획단(단장 서문환)은 지난 4. 7(일) 영주에서 열린 제11회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서 경북도청마라톤동호회, 축구동호회, 영주향우회원, 경북도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과 함께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날 현장 홍보활동에 참여한 이주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홍보단 일행은 관중석 상단에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형 현수막을 게첨하고 깃발 및 어깨띠 착용을 통한 마라톤코스 주변 가두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경상북도 개최 사실을 널리 알리고

오는 4월 14일(일) 오전 9시 안동시민운동장과 낙동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2013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의 접수결과 총 5,58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당일 대규모 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됨에도 지난해 신청인원을 상회하는 등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가 전국마라톤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5㎞, 10㎞, Half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마라톤 코스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4월의 낙동강변을 따라 봄의 정취를 느끼며 달릴 수 있는 만큼 참가 선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축구협회(회장 김봉구)가 주관하는 제9회 안동시장기 초등학교 꿈나무 축구대회 겸 2013 KFA 유?청소년 클럽리그 축구대회가 오는 4월6일(토)부터 9월까지 안동강변구장 및 영호초등구장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축구에 갓 입문하는 시기인 유 · 청소년들이 축구의 매력과 재미를 직접 체험하고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보급함으로서 축구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하고자 개최하는 대회이다. 안동시내 초등학교 7팀과 중등 6팀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해 초등 42경기, 중등 30경기

조용하던 안동시내의 아침 출근시간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도대체 저 큰 비행물체는 뭐지?”아침 출근길을 서둘던 출근차량과 시민들은 안동시내를 흐르는 낙동강변을 따라 커다란 열기구가 떠다니는 것을 보고 놀라움과 신기함이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잠시후 시민들은 열기구에 씌여진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커다란 글씨를 보고서야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이색 이벤트를 기획한 경상북도와 2013전국생활대축전추진기획단(단장 서문환)은 오는 5.22일부터 26까지 안동시를 비롯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구본찬(체육학과 2학년)이 올해 양궁 국제대회에 나설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었다. 3월 20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2013년 양궁 남자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안동대 구본찬 선수는 종합점수 28점를 얻어 태극마크를 따냈다. 안동대학교 체육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구본찬 선수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신라중학교를 졸업하고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전국체전 2관왕 입상과 주니어 대표선수로 아시아그랑프리대회에 참가하여 개인전 은메달 및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2012년 전국체전에서는 안동대학교에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