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6,993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7 외국 언론사ㆍ여행사 팸투어 줄이어
안동시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7 기간 중 문화관광부가 6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서원, 종가, 사찰, 전시관, 박물관 등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안동을 전 세계로 홍보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외국 언론사ㆍ여행사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축제기간중 방문하는 팸투어단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 방송관계자 5명, 독일 아휀고 경북관광 팸투어단 40여명, 일본 언론인 팸투어단 10명, 일본 언론인ㆍ여행관계자로 구성된 팸투어단 10명 등 4개팀 65명이 공식
2007-09-27

2007 경북방문의 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중 황금돼지 이벤트 행사 개최
안동시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2007 경북방문의 해』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황금돼지 이벤트를 탈춤공원에서 펼치기로 하였다. 축제기간중 2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과 60%를 초과하는 외지 관광객을 상대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우수한 유교문화자원 홍보와 황금돼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도록 탈춤공원 솟을 대문 근처 종합안내소에 황금돼지 이벤트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황금돼지 이벤트 관련 포스터, 현수막, 배너 설치와 행사 일정표, 부스 배치도 등 주요 지점마다 황금돼지 이벤트 안내문을 설치하고 축제기간 중
2007-09-27

김덕수사물놀이, 이정식재즈밴드, 안동국제탈춤축제 개막식후 공연
신명나는 탈춤 살맛나는 세상이란 주제로 오는 28일 개막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7개막행사에 국내 최정상 놀이패인 김덕수 사물놀이, 이정식 재즈밴드 공연이 계획되어 시민들로부터 탈춤축제와 함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농협문화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안동시지부에서 주관하며 농업인을 위한「자연속 맑은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매년 문화예술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200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시민은 물론 청소년과 가족단위 까지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지역민들로부터
2007-09-21

웅부공원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또 다른 볼거리 제공
안동의 대표적인 도심속 생활 공원으로 단장된 웅부공원에 야간 경관조명공사가 완료돼 이달 20일부터 매일 저녁 7시에서 11시까지 조명을 밝혀지면서 웅부공원의 야경이 더욱 아름답게 연출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에서는 1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영가헌, 대동루, 종각, 신목보호담장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어두운 환경에 있는 공원 내 시설물을 밝게 비추고 생생하게 돋보이도록 시각적으로 강조, 쾌적화, 특성화 하여 웅부공원의 야간표정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영가헌, 대동루, 종각의 개성을
2007-09-21

풍성한 한가위와 함께 최고의 축제가 다가온다
스티벌2007』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안동시가 손님맞이를 위한 마무리에 들어가면서, 시가지에서는 추석맞이와 함께 축제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행사운영요원 교육을 마치고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21일에는 낙동강 축제장 현장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문제점을 도출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시가지와 주요 교량에는 이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7을 알리는 배너기가 나부끼는 가운데, 시가지와 주요길목에는 대형아취와 선전탑, 애드벌룬, 현수막 등이 설치되어 축제분위기를 무르익어가게
2007-09-21

휘영청 달빛과 함께 안동의 정취를 느끼며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안동시민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한마당 행사가 “휘영청 달빛과 함께 안동의 정취를 느껴보는”이란 부제로 9월 25일 18시부터 안동문화공원 내에서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진다. 지난해까지 민속박물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했던 행사를 금년에는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인 웅부공원과 문화공원내에서 개최돼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행사내용으로 제1부「통기타 공연」,「한가위민요창」,「시낭송」,「놋다리밟기 및 강강술래」,「힙합댄스」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제2부
2007-09-20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무료 개관
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당일 오후1시부터 밤10시까지 무료개관을 한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내 최초 유물없이 영상콘텐츠 만으로 유ㆍ무형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써 지난 7월 26일 준공식을 한 후 8월말까지 시운영을 거쳐 9월 1일에 개관을 하였다. 콘텐츠박물관은 차전놀이의 모티브가 된 고창전투 장면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4D입체영상, 탈춤을 춰보고, 서당문화를 체험해보고, 디지털 탁본을 하면서 동영상, 이메일 등으로 결과물을 제작해 가져갈 수 있는 UCC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관
2007-09-20

추석과 축제의 신명은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안동민속박물관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과 6년 연속 한국을 대표하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을 맞이하여 9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민속 박물관 놀이마당에서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민속놀이는 널을 높이 뛰면서 1년 농사의 풍년과 자기의 소망을 기원하였던 널뛰기, 하늘 높이 나는 연을 바라보면서 꿈을 키우고 풍농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그네를 높이 뛰면서 곡식의 성장을 기원했던 그네뛰기, 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단합과 화합에 기여했던 윷놀이,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2007-09-20

경북의 번영을 위한 비나리 도무
경상북도립국악단의 제9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 안동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초가을의 정취와 함께 국악의 선율을 들려 준다. 제37회안동민속축제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7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현존하는 아리랑곡을 하나의 관현악곡으로 재구성한 아리랑접속곡, 소프라노 양원윤의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 ‘그리운 금강산’, 국악인 전미경의 가야금병창 ‘고고천변’, 한국무용과 관현악의 ‘창호지’,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애플재즈프로젝트와 함께하는 관현악으로 경북개도 100
2007-09-20

시민단체대표ㆍ관광안내원 간담회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는 9월 20일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2층에서 문화관광부 선정 6년 연속 최우수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시민적 공감대 조성을 위한 시민단체대표ㆍ관광안내원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07의 행사개요와 내용을 설명하고 국내ㆍ외 공연단과 시민단체간 자매결연을 추진함으로써 범시민적 축제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시민을 대표하여 참여공연단을 환영하고 해당 공연단의 공연시 관람 및 격려로 친절하고 따뜻한 안동의 이미지를 국내ㆍ외에 전달할 계획이다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