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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넓다... 계속 걸어도 계속 나온다.. 멋쟁이 할아버지와 일광욕하고 있는 고양이.. 사자의 상이 있는 정원인데.... 지금 공사중이다... 아쉬웠지만 우짜겠어.. 그래도 멋졌다.. 천장.... 굉장한 높이인데.. 어떻게.. 했을까.. 대단대단.. 귀부인의 탑... 헤네랄리페 가는 길.... 관상용 오렌지 나무도 이쁘고... 길 바닥도 이쁘고.... 헤네랄리페... 기대를 젤루 많이 했던 곳.... 가기 전 사진을 보고 넘 반했던 곳이다.. 겨울이라 그런지.. 조금은 썰렁... 헤네랄리페에서 바라본 나스르 왕조의 궁전... 알함브

염리동 을밀대 냉면을 먹으로 갔다가 따뜻한 햇볕에 몸을 그을리고 있던 놈들을 만났습니다. 각자 달려있는 처지는 같았으나 하는 말은 달랐습니다. *김영호씨는 현재 (재)서울문화재단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안동시장(김휘동)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차단방역을 확고히 하고 가금사육농가의 방역의식을 고취시키고자 4월 17일 관내 산란계 농장(구구농원)을 방문, 독려하였다. 지난 4월 1일 전북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처음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후 4월 18일까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전북 지역 19건, 전남 지역 2건이 발생한데 이어 4월 15일 경기 평택소재 산란계 농가의 닭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H5항원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달 15일을 기해 전남북도에 한해 실시하던 “경계” 단계의 위

국립 안동대학교 양궁부(우상구 감독, 한희정 코치)는 ‘제42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단체전 2위와 개인전 거리별 경기에서 1, 2, 3위를 차지했다.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지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반, 대학, 고등, 중등부 등 총 179개팀 810명이 출전해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안동대 양궁부 장승훈(체육학과 1학년)는 50m, 30m, 90m 거리별 싱글라운드에서 금 1, 은 2개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오은지(체육학과 1학년)는 60m 개인전에서 2위

의성경찰서(서장 김국희)는 17일 오전 경찰관과 지역내 자율방범대원, 어머니포순이회원 등 협력단체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질서 확립을 홍보를 위해 의성읍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법질서확립의 일환으로 밝고 쾌적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내가 먼저 기초질서를 지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범국민적인 공감대 확산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 플래카드와 피켓등을 활용하여 가두 행진을 하였으며, 상가 및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기초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 의성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지병덕)에서는 지난 2월20일부터 4월25일까지 2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내 생활과학연수관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농촌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요리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평소 한식조리법에 관심 많은 여성들 및 전문화시대에 발맞추어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이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정 교육을 개설하게 되었다. 교육생 중에는 여성농업인외에도

경상북도에서는 특수업무 수행 등 맞춤형 인력채용을 위해 2008년도 기능직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을 4월 20일 10시부터 실시한다. 경북 봉화소재 경북 인터넷고등학교 등 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이번 시험은 전기, 기계, 운전, 선박기관, 위생, 사무보조, 보건, 사육, 방호 등 9개 직렬에 74명을 선발하게 되며,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서 접수 한 결과, 모두 2,461명이 응시해 평균 33.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상북도 운전원은 189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번엔 하트 연결장식에 드롭 크리스탈을 달아서 간단하게 귀걸이를 한번 만들어봤다. 이름하여... 짜잔~~~ 사랑의 눈물! 하트, 크리스탈... 각각 보면 너무 아름다워 보이지만 이렇게 함께 매치를 시켜놓으니 왠지 쓸쓸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랑의 추억을 씻어내는 눈물... 마르지 말라, 영원한 사랑의 눈물이여 - 괴테- 오늘은 햇살이 너무 밝아서 눈물이 나는 날입니다. ※ 사용한 재료 1. 크리스탈 투명 물방울 모양(13X6.5mm) 2. 하트 연결 장식(백금도금) 3. O링, 귀걸이 훅(백금도금) ※ 만드는 방법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송찬환)에서는 장애발생예방을 위한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예방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장애발생예방 캠페인을 오는 4월 18일(금) 안동문화의거리(조흥은행 앞)에서 계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과학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장애인단체가 함께 하는 이번행사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길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휠체어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사회전반에 거쳐 편의시설 하나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누구나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는 경북 북부 지역현안 및 역점과제인 지역생물산업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의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강화하여 이들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2008년도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에 신청된 “Agro-Marine 융합바이오 지역산업혁신 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ㆍ재정지원으로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프라가 구축되어진 경북 북부지역의 농업바이오 산업에 경북 전략산업인 해양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혁신을